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(문단 편집) == 경기 종목 == [[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]]에서 중국이 자국의 위상을 과시하기 위해 턱없이 많은 종목(42개 종목에 56개 세부종목)을 넣은 것과 비교하여 인천 아시안 게임엔 많은 종목이 들어가지 않았다. [[올림픽|하계 올림픽]] 종목에 아시아인들이 많이 즐기는 종목을 추가한 형태로 적당히 넣었다. 인천의 계획은 원래 광저우를 능가하는 44개 종목이었지만, OCA가 개최지의 개최 비용 문제 및 관심도 향상을 위해 계획을 바꾼 것이다. [[2010년]] 12월 9일 [[오만]] [[무스카트]]에서 [[아시아올림픽평의회]](OCA)가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28개 올림픽 종목에다 [[볼링]], [[야구]]/[[소프트볼]], [[크리켓]], [[가라테]], [[카바디]], [[세팍타크로]], [[스쿼시]], [[우슈]] 등 8개 종목을 추가해 최종 36개 종목을 확정했다. 이중에서 소프트볼은 원래 퇴출 대상이었다. 야구와 소프트볼은 모두 올림픽 재진입을 노리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두 종목을 통합하여 [[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]](World Baseball Softball Confederation,WBSC)이라는 상위 기관을 만들어 IOC에 가입 하게 되었다. 그래서 아시안 게임에서도 이들은 실내배구와 비치발리볼처럼 한 종목 내의 세부 종목으로 취급되어 살아남았다. 이로써 광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종목이었던 인라인롤러와 체스(바둑·장기 포함), 당구, 댄스스포츠, 드래곤보트는 제외됐다. 아울러 앞으로도 올림픽 정식 종목 28개 + 기타 추가 종목 7개 정도로 합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. 이번 아시안 게임의 경우, 크리켓 문제로 인해 결국 8개로 늘어난 것이지만 마지막까지 탈락한 종목들이 로비할 경우 또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. 탈락한 종목들 일부는 본 대회에 앞서 치러진 [[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#s-3.1|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]]에서 실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